담장이 무너져 벽돌과 흙이 바닥으로 쏟아졌고, 설치됐던 은색 난간도 휘어져 쓰러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폭우가 쏟아지면서 오늘(13일) 오전 10시 50분쯤 인천 송현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담장이 무너진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일대에 통제선을 둘러 추가 피해가 없도록 안전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표정우 (pyojw03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81314201774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